16회 거리미술전 「♡」 남달리안2 모집


2008년 가을이 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홍대 앞 거리를 아트로 물들일 거리미술전!

남다른 감각으로 젊음을 불태울 거리미술전!

남다른 거리미술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남달리안'을 모집합니다.




10월 1일~5일, 이 5일이란 시간동안 홍대 앞 거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2008년 10월, 남다른 추억을 선사할 16번째 거리미술전과 함께 할 당신.


열정 충만한 당신이라면 남다르게 즐겨봅시다!



■ 모집기간: 9월 22일(월) ~ 9월 26일(금)


■ 모집대상: 체력과 열정으로 충만한 거리미술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 행사운영: 10월 1일(수) ~ 10월 5일(일)


■ 지원방법: 거리미술전 사랑클럽(http://artistgumiya.cyworld.com)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gumiya@gmail.com)로 접수

 *이메일 제목: [남달리안] 이름 (희망분야 1지망, 2지망)
  ex) [남달리안] 유윤경 (홍보운영, 상황실운영)


■ 교육일정: 오리엔테이션 - 9월 28일(일)



■ 전체세미나: 9월 28일(일)

 [*도슨트 지원자는 별도의 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 모집분야 :




사무국


상황실 운영

: 전체 상황을 살피고 인력과 물품을 관리하는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관리합니다.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이 필요한 적재적소를 찾아 빠르게 돕습니다.



전시팀


전시운영

: 거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 곁에서 관객과 만나는 지킴이는 거리미술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관객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면서 진정한 거리미술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여미술진행

: 살아있는, 남다른 거리미술 창조를 유도하여 관객이 만드는 미술, 즉 참여미술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작품이 새롭게 탄생되는 과정 전반을 관리합니다.


도슨트

: 관객들과 함께 홍대 앞 전시 투어를 돌면서 보다 심도있게 작품을 설명합니다. 여타 갤러리들과는 남다른 도슨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거리미술전 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홍보팀


현장기록 (사진/영상)

: 전시 공간 곳곳을 누비며 작품 사진과 스탭 활동 모습 등을 촬영하여 남깁니다. 이때 남긴 기록들은 거리미술전의 공식 자료로서 활용됩니다. 행사가 끝나고 남는 것은 충만한 삘과 사진뿐!


홍보운영

: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행사 전부터 남다르게 거리미술전 홍보 전반에 관한 일을 담당합니다. 행사시에는 홍보부스에서 남다른 거리미술전을 소개하고 안내합니다.



*위 사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거리미술전 홍보팀 유윤경 ☎ 016-748-2534

거리미술전 홍보팀 현대건 ☎ 010-3778-4328



*16회 거리미술전 “남달리안”에게는

행사기간 중 단복과 중,석식을 제공하며,

행사종료 후 자원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홍익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사회봉사 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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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miya

그래피티
(Graffiti)


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
10월 1일부터 진행할 거리미술전 행사때문에 많이 바빴어요.
그러기에 더욱더 깊어져가는 "거리미술"에 대한 고민!!

이번엔 거리미술의 꽃이라고 불리는
그.래.피.티.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그래피티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림은


이런 약간은
파격적이면서도 과감하고 큼지막한 화려하게 꾸민 글자와 그림
와일드한 야성미가 느껴집니다.. 하악하악

아. 여기서 잠깐!!
보통 그래피티하면 '문자'를 꾸미는 것, 즉 도안화된 글자로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GRAFFITI는 그림과 문자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요렇게 말이지요~

* 원래 거리에다가 그림을 그린 것을 모두 그래피티라고 칭하는데요,
여기서는 그래피티와 낙서를 좀 구분지어보려고 합니다.
낙서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포스팅할께요~
(어떤게 다르기에 굳이 둘을 구분했을까요?.......나름 호기심 자극중)


보통 위치는
밝지 않고 어두운 굴다리나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후미진 벽이나
혹은, 번화가가 아닌 곳 정도에 있을거라는 느낌이 팍팍 들죠,
맞습니다. 맞고요.!
밝고 오픈되어있는 장소에 있는 그래피티는 한국에서 찾기 힘듭니다.


그 이유가
아직 이런 그래피티를
비주류며 반항적이다며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적지않아 있어서 그런거라는둥 말은 많지만,
(물론, graffiti street도 한국에 생겨나고 그랬지만 여전히 시선은 곱지 않다는데요?)

아마 그래피티의 목적은
칙칙한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예술로,
특히나 미화가 필요한 후미진 곳들에 주로 그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머나 세상에, 깜찍하지 않나요.
무려 파스텔톤의 어린이꿈동산 그래피티네요.


야성미가 넘치는 그래피티들도 있는 반면에
이런 귀엽고도 깜찍하면서도 어쩐지 동화마을에 온듯한 그래피티도 있어요.
(갑자기... 기획단장님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기획단 소개를 참조하세요.......ㅋㅋ)

Anyway,
그래피티를 보고있노라면
갑자기 거리가 화려해지고, 풍성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리 어두침침하고 으슥해서 왠지 지나가고싶지 않던  굴다리라도
그래피티가 그려져있으면
호기심도 가고 구경하고싶고, 그렇게 되거든요~


갤러리 못지 않은
작품 전시회를 보고있는 착각이 드는 굴다리네요ㅋㅋ


거리미술(Street Art)
거리에서 행해지는 미술.
왜 만들어졌을까요?
그거.........................누가그랬을까?
감이 좀 오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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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miya